코로나 이후 집의 인테리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전제품 하나하나 디자인과 콘셉트를 맞추는 것이 트렌드가 되었다. 휴지통 또한 단순히 쓰레기를 담는 역할을 넘어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디자인과 편리함 두 가지 기능을 모두 담고 있는 휴지통이 있다. 바로 샤오미 토뉴(TOWNEW) T1S 이다.
■ 디자인
- 샤오미 특유의 깔끔한 느낌으로, 흰색 바탕에 버튼 하나만 달려 있는 심플한 디자인이다. 누가 보면 공기청정기로 오해할 정도로 훌륭한 디자인이다.(최근에는 검은색 제품도 출시되었다.)
■ 편의성
- 자동문열림/ 닫힘 기능 : 휴지통 문이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열고 닫힌다. 쓰레기를 버릴 때, 직접 문을 열 필요 없이 근처 다가가기만 하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사용하면 매우 편리한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 쓰레기봉투 자동 밀봉/리필 기능 : 기존 쓰레기통을 사용할 때는 쓰레기 봉지를 비울 때, 직접 뚜껑을 열어 봉지를 묶어 버려야 했다. 이 역시도 쓰레기통 안에 봉지를 끼워놨을 때 얘기이고, 쓰레기 봉지를 끼워놓지 않았다면 휴지통의 쓰레기를 직접 쓰레기 봉지로 넣어야 했다. TOWNEW T1S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쓰레기 봉지를 밀봉하기 때문에, 쓰레기 봉지를 비우면서 악취를 맡을 일이 없다. 또한 밀봉된 쓰레기 봉지를 꺼내면 자동으로 쓰레기 봉지를 채워 놓는다.
- 충전 기능 : 위에서 말한 기능들을 수행하기 위해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5시간 충전으로 약 60일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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